[TF사진관] 김규봉 감독에게 사과 받지 못한 가혹행위 피해 선수들
입력: 2020.07.06 13:42 / 수정: 2020.07.06 13:42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직장 운동부 김규봉 감독(왼쪽)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참석한 가운데 김 감독에게 가혹행위 피해를 받은 한 선수(오른쪽)가 사과를 받지 못한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직장 운동부 김규봉 감독(왼쪽)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참석한 가운데 김 감독에게 가혹행위 피해를 받은 한 선수(오른쪽)가 사과를 받지 못한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직장 운동부 김규봉 감독(왼쪽)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참석한 가운데 김 감독에게 가혹행위 피해를 받은 한 선수(오른쪽)가 사과를 받지 못한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회의장에는 김 감독을 비롯해 피해자들에게 가혹행위 가해자로 지목을 받은 장윤정 전 주장과 선배 선수 한명이 함께 참석했다.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규봉 감독(가운데) 앞을 지나치는 피해 선수들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규봉 감독(가운데) 앞을 지나치는 피해 선수들

김규봉 감독을 쳐다보는 피해 선수(오른쪽)
김규봉 감독을 쳐다보는 피해 선수(오른쪽)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가운데)의 질의를 듣는 장윤정 전 주장(왼쪽)과 김규봉 감독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가운데)의 질의를 듣는 장윤정 전 주장(왼쪽)과 김규봉 감독

김규봉 감독, 폭언 및 폭행은 없었습니다!
김규봉 감독, '폭언 및 폭행은 없었습니다!'

장윤정 전 주장, 폭언 및 폭행은 없었습니다!
장윤정 전 주장, '폭언 및 폭행은 없었습니다!'

김규봉 감독의 발언에 실망한 피해 선수들과 가족들(오른쪽)
김규봉 감독의 발언에 실망한 피해 선수들과 가족들(오른쪽)

눈물 흘리며 김규봉 감독(왼쪽) 앞을 지나가는 피해 선수(오른쪽)
눈물 흘리며 김규봉 감독(왼쪽) 앞을 지나가는 피해 선수(오른쪽)

정회가 선포되자 회의장 나서는 장윤정 전 주장(왼쪽 두번째)과 김규봉 감독(오른쪽)
정회가 선포되자 회의장 나서는 장윤정 전 주장(왼쪽 두번째)과 김규봉 감독(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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