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오른쪽)과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기선 부사장의 배우자는 명문대를 막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의 일반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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