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일대가 집회제한구역으로 지정된 3일 오전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이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연좌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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