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치료제 중 하나인 '렘데시비르'를 분류하고 있다.fedaikin@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