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금 체불 논란으로 이스타항공 지분을 모두 회사에 헌납하기로 밝힌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이 의원의 의석이 비어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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