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원구성 결렬… '7개 상임위 내려논 주호영'
입력: 2020.06.29 11:47 / 수정: 2020.06.29 11:47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원구성 협상 결렬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한 후 자리를 나서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원구성 협상 결렬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한 후 자리를 나서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원구성 협상 결렬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한 후 자리를 나서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회견에서 "국회 법사위원장을 후반기 2년이라도 교대로 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민주당이) 그것마저도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민주당이 제안하는 7개 상임위원장을 맡는다는게 견제와 균형 차원에서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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