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 아래에서 네번째)과 수상자들이 24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57회 법의날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이선화 기자

[더팩트｜과천=이선화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 아래에서 네번째)과 수상자들이 24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57회 법의날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전수식에는 대통령 표창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치료처우과 송중일 씨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김근식 씨, 국무총리 표창에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권수진 씨, 국민포장에는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 박순애 씨, 국민훈장 무궁화장에는 김주덕 변호사, 황조근정훈장에는 정용상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홍조근정훈장에는 윤영준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와 안성수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황은영 수원고등검찰청 검사, 함태성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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