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신원식 미래통합당 의원(왼쪽에서 세 번째)과 박진 미래통합당 외교안보특위 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위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여·야 초당적 외교안보 합동회의 구성 제안과 한미연합훈련 재개, 미국 전략자산 한반도 재배치 등 안보 현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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