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코로나19 여파 적막한 골프대회'
입력: 2020.06.18 10:48 / 수정: 2020.06.18 11:21

 

KLPGA 투어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대회가 18일 오전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열린 가운데 입구에 코로나19 예방 검사장이 설치되어 있다. /인천=임세준 기자
KLPGA 투어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대회가 18일 오전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열린 가운데 입구에 코로나19 예방 검사장이 설치되어 있다. /인천=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인천=임세준 기자] KLPGA 투어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대회가 18일 오전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열린 가운데 무관중 경기로 인해 골프장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입구 곳곳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 발열검사장
입구 곳곳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 발열검사장

무관중 경기로 인해 휑한 모습의 골프장 전경
무관중 경기로 인해 휑한 모습의 골프장 전경

갤러리가 없는 경기는 적막한 모습
갤러리가 없는 경기는 적막한 모습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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