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안갯속 남북관계'…뿌옇게 보이는 개성공단
입력: 2020.06.17 15:46 / 수정: 2020.06.17 15:46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하루 만인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일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파주=남용희 기자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하루 만인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일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파주=남용희 기자

[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하루 만인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일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이날 북한은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 군부대를 재주둔 시키고 서해상 군사훈련도 부활시키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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