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긴장감 속 마주보고 있는 남북 초소
입력: 2020.06.17 11:39 / 수정: 2020.06.17 11:39
북한이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하루 만인 17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서 남한군 초소와 북한군 초소가 마주 보고 있다. /파주=이새롬 기자
북한이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하루 만인 17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서 남한군 초소와 북한군 초소가 마주 보고 있다. /파주=이새롬 기자

[더팩트ㅣ파주=이새롬 기자] 북한이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하루 만인 17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서 남한군 초소 너머로 보이는 북한군 초소에 인공기와 최고사령관기가 걸려 있다.

전날인 16일 남북공동연락소 건물을 폭파한 북한은 하루 만인 이날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 군부대를 재주둔시키고 서해상 군사훈련도 부활시키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우리 군대는 당과 정부가 취하는 모든 대내외적 조치들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담보할 것이다'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파주 접경지역 마주보고 있는 남북 초소
파주 접경지역 마주보고 있는 남북 초소

북한군 초소에 걸린 인공기(왼쪽)와 최고사령관기.
북한군 초소에 걸린 인공기(왼쪽)와 최고사령관기.

싸늘해진 남북관계 만큼 긴장감 도는 접경지
싸늘해진 남북관계 만큼 '긴장감 도는 접경지'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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