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법사위원장(가운데)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윤호중 법사위원장(가운데)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첫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협의 없이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출에 반발하는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회의에 끝내 불참했다.
위원장석에 착석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왼쪽) |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불참 속에 개의를 알리는 윤호중 위원장 |
첫 법사위 전체회의 주재하는 윤호중 위원장 |
미래통합당의 빈자리 |
인사말 하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오른쪽) |
산회 선언하는 윤호중 위원장(가운데) |
악수하는 윤호중 위원장(왼쪽)과 백혜련 간사 |
악수하는 윤호중 위원장(왼쪽)과 송기헌 의원 |
악수하는 윤호중 위원장과 김진애 열린민주당 원내대표(왼쪽) |
끝내 회의에 불참한 미래통합당 |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