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남북 데탕트 붕괴'…긴장감 고조되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입력: 2020.06.15 14:28 / 수정: 2020.06.15 14:28

 

6.15 남북 공동 선언 20주년인 1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서 바라본 파주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개성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마주 선 채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파주=임영무 기자
6.15 남북 공동 선언 20주년인 1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서 바라본 파주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개성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마주 선 채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파주=임영무 기자

[더팩트ㅣ파주=임영무·임세준 기자] 6.15 남북 공동 선언 20주년인 1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서 바라본 파주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개성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마주 선 채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지난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남한의 대북전단 살포에 불쾌감을 드러낸 담화를 밝히며 시작된 북한의 대남비난 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담화문을 발표한 후 9일에는 남북한간 통신연락선을 완벽히 차단하며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한 통화와 서해·동해지구 군 통신선, 함정 간 국제상선 통신망 등을 이용한 모든 통화에 응하지 않았다.

이어 12일 밤에는 북한의 대남업무를 총괄하는 장금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장과 리선권 북한 외무상도 한국과 미국을 동시에 비난하였으며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인 15일 오전 북한 노동신문은 '끝장을 볼 때까지 연속적인 행동으로 보복할 것이다'는 제목의 정세 논설을 통해 "우리의 보복 행동은 끝장을 볼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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