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차별주의 반대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비건 채식 촉구와 종차별주의를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종차별주의 반대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비건채식 촉구와 종차별주의를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비건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 주최로 진행됐으며 주최 측은 인간이 동물보다 우위에 있다는 전재에서 동물 억압과 착취를 정당화하는 '종 차별주의'를 타파하고 비건 채식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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