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25 전쟁 70주년 회고와 반성' 정책 세미나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25 전쟁 70주년 회고와 반성' 정책 세미나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인 위원장은 축사에서 "북한과 좋은 관계를 갖고 협력을 한다는 점에서는 거부할 사람이 없다"면서도 "일방적으로 북한에 의해서 위협을 받고 갖은 욕석을 다 들어가면서 아무렇지 않은 양 그냥 지나간다는 것은 국민들이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6.25 전쟁 70주년 회고와 반성' 정책 세미나 참석해 신원식 의원(오른쪽)과 악수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가운데)과 악수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대화하는 주호영-신원식

정책 세미나 참석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

주호영 대표와 대화하는 김종인 비대위

어떤 대화?

현안 논의? 알 수 없지만 소통하는 주호영과 김종인

축사하는 김종인 위원장

"내가 6.25를 겪은 세대" 전쟁 회상하는 김 위원장

축사를 마치고 땀이 송글송글 맺힌 김 위원장

신원식 의원과 대화하는 김종인

축사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인사말하는 신원식 의원

박수치는 내빈들

악수하는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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