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 등 중부 지방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우산을 가림막 삼아 더위를 피하며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 등 중부 지방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우산으로 햇빛을 가린 채 더위와 싸우며 코로나19 검사에 임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에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9일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에 앞서 비닐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
무더위에도 분주한 의료진 |
검사하는 시민들을 위해 설치된 햇빛 가림용 우산 |
'한개로는 부족해!' |
방호복 입고 뙤약볕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
두터운 방호복 입고 무더위와 싸우는 의료진 |
잠시 시원한 바람 맞으며 꿀같은 휴식 |
'다시 한번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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