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김하성, '위험한 슬라이딩'
입력: 2020.06.07 18:03 / 수정: 2020.06.07 18:03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말 키움 김하성(오른쪽)이 2루에서 스라이딩을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말 키움 김하성(오른쪽)이 2루에서 스라이딩을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말 키움 김하성(오른쪽)이 2루에서 스라이딩을 하고 있다.

안타를 친 뒤 2루로 질주하는 김하성
안타를 친 뒤 2루로 질주하는 김하성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슬라이딩 시도!
슬라이딩 시도!

그러나 너무 빨리 잡혀버린 브레이크...
그러나 너무 빨리 잡혀버린 브레이크...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베이스를 넘어가버리고... 아웃!
베이스를 넘어가버리고... 아웃!

다리에 전달되는 큰 고통...
다리에 전달되는 큰 고통...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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