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그늘막에 모인 시민들
입력: 2020.06.04 14:48 / 수정: 2020.06.04 14:48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의 한낮 기온이 26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대형 그늘막아래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대구·경북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 35도를 기록하며 첫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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