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남은경 경실련 정책국장과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주거개혁운동본부 본부장,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서휘원 경실련 정책국 간사(왼쪽부터)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 분석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위공직자의 부동산 재산 투명 공개를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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