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가수에서 배우로!'…대종상 찾은 '유진-채정안-은정-치타'
입력: 2020.06.04 00:00 / 수정: 2020.06.04 00:00
배우 유진과 채정안, 은정, 김은영(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배우 유진과 채정안, 은정, 김은영(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배우 유진과 채정안, 은정, 김은영(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방송인 이휘재와 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았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종상 영화제에는 아카데미 4관왕의 영예를 안았던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과 감독상 외에 11개 부분에 최다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작품상에는 '기생충'을 비롯한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하늘에 묻는다' 등 총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으며 감독상 후보는 '벌새'의 김보라, '기생충'의 봉준호, '극한직업'의 이병헌, '사바하'의 장재현, '블랙머니'의 정지영이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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