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최고위원,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최고위원,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이해찬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5일 (국회)의장단을 선출할 것"이라며 법정 시한에 맞춰 '일하는 국회'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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