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맑은 날씨에 모습 드러낸 북녘땅
입력: 2020.06.01 13:03 / 수정: 2020.06.01 13:03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시계가 좋은 상태를 보인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서 직선거리 약 26km 떨어진 북한 개성시 송악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강화=임세준 기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시계가 좋은 상태를 보인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서 직선거리 약 26km 떨어진 북한 개성시 송악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강화=임세준 기자

[더팩트ㅣ강화=임세준 기자] 맑은 날씨로 시계가 좋은 상태를 보인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일대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선명히 보이는 북한 학교
선명히 보이는 북한 학교

한적한 마을
한적한 마을

북한군 초소
북한군 초소

산등성이에 자리잡은 초소
산등성이에 자리잡은 초소

점심시간 맞아 들녘 걸어가는 북한 주민들
점심시간 맞아 들녘 걸어가는 북한 주민들

손에 잡힐듯, 맑은 날씨에 드러난 북녘모습
손에 잡힐듯, 맑은 날씨에 드러난 북녘모습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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