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인사하는 최강욱-김진애-강민정, '금배지는 깜박'
입력: 2020.06.01 12:12 / 수정: 2020.06.01 12:12
열린민주당 김진애 원내대표, 최강욱 대표, 강민정 최고위원(왼쪽부터)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한 뒤 인사하고 있다. 최강욱 당대표와 강민정 최고위원은 제21대 국회 초선 의원으로, 김진애 의원은 제18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21대에 국회에 재선에 성공해 국회에 재입성했다. /남윤호 기자
열린민주당 김진애 원내대표, 최강욱 대표, 강민정 최고위원(왼쪽부터)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한 뒤 인사하고 있다. 최강욱 당대표와 강민정 최고위원은 제21대 국회 초선 의원으로, 김진애 의원은 제18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21대에 국회에 재선에 성공해 국회에 재입성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열린민주당 김진애 원내대표, 최강욱 대표, 강민정 최고위원(왼쪽부터)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한 뒤 인사하고 있다.

최강욱 당대표와 강민정 최고위원은 제21대 국회 초선 의원으로, 김진애 의원은 제18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21대 국회의원으로 재선해 국회에 재입성했다.

최강욱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토요일 제21대 국회가 새로이 열렸다. 하지만 원구성을 통한 실질적 개원은 아직 요원하다"며 "법에 정한대로 기한 내에 정상적인 원구성이 이루어져 시급한 국정 현안들이 하루 속히 논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열린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는 최강욱 대표(오른쪽)과 김진애 원내대표
열린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는 최강욱 대표(오른쪽)과 김진애 원내대표

제21대 국회 입성한 비례대표 의원 삼총사
제21대 국회 입성한 비례대표 의원 삼총사

18대 국회 이후 재선 성공한 김진애 의원, 반짝이는 금배지!
18대 국회 이후 재선 성공한 김진애 의원, 반짝이는 금배지!

21대 초선 강민정 의원… 국회의원 배지는 아직~
21대 초선 강민정 의원… 국회의원 배지는 아직~

최고위원 회의 갖는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회의 갖는 열린민주당

회의 참석한 열린민주당 지도부. 왼쪽부터 안원구 사무총장, 박홍률, 황희석 최고위원, 김진애 원내대표, 최강욱 대표, 강민정, 주진형, 국령애 최고위원
회의 참석한 열린민주당 지도부. 왼쪽부터 안원구 사무총장, 박홍률, 황희석 최고위원, 김진애 원내대표, 최강욱 대표, 강민정, 주진형, 국령애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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