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 오픈 4라운드가 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안소현이 마지막 홀로 달리며 미소 짓고 있다. /이천=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천=이덕인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 오픈 4라운드가 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안소현이 마지막 홀로 달리며 미소 짓고 있다.
KLPGA 2020 시즌 세번째 대회인 E1채리티 오픈은 무관중으로 열리며 '코로나19, 우리가 이깁니다! 희망충전 대민한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선수들과 관계자 등 클럽 내 모든 인원의 안전 관리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했다.
'미녀 골퍼' 안소현이 그린 위를 달리는 이유는? |
들어간 건가...? |
아쉽게도 홀컵에 근접하게 떨어진 공... |
침착하게 마무리! |
아쉬움을 뒤로 한 채... |
'터벅터벅' |
아쉬움이 남네요~ |
함께 플레이 한 정슬기와 팔꿈치로 인사! |
멋진 경기 펼친 안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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