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연의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채식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담배와 고기를 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채식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담배와 고기를 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을 연 '비건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은 담배와 육식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기에 금연과 채식을 통해 하루빨리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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