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서울 기온이 28도 까지 오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강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fedaikin@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