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과 이주영(왼쪽),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20대 후반기 국회의장단 퇴임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장단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20대 후반기 국회의장단 퇴임식에 참석해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퇴임식 입장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아쉬운 표정' |
유인태 사무총장(왼쪽)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문 의장 |
이주영 국회부의장(오른쪽) |
주승용 국회부의장(오른쪽) |
퇴임을 앞두고 소회 밝히는 문 의장 |
"의원끼리 고소해 사법부 심판 받는 일 다신 없어야 합니다!" |
"헌재에 패스트트랙 청구, 반성해야할 대목입니다" |
소회 밝히는 이주영 부의장 |
주승용 부의장 |
오늘로 국회 떠나는 20대 국회의장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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