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적막감 감도는 윤미향 당선자가 사용할 의원실
입력: 2020.05.27 15:42 / 수정: 2020.05.27 15:42
27일 오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배정받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530호에서 20대 국회에서 이 사무실을 사용한 곽대훈 미래통합당 의원실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27일 오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배정받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530호에서 20대 국회에서 이 사무실을 사용한 곽대훈 미래통합당 의원실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27일 오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배정받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530호에서 20대 국회에서 이 사무실을 사용한 곽대훈 미래통합당 의원실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한편,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둘러싼 회계 부정 및 쉼터 운영 의혹을 받고 있는 윤 당선자는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 불참했다. 윤 당선자는 지난 7일 이용수 할머니의 1차 기자회견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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