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K리그, 코로나19 확산에 계속되는 무관중 경기
입력: 2020.05.23 17:47 / 수정: 2020.05.23 17:47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2020시즌 K리그는 K리그1. K리그2 모두 27라운드가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추후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는 대로 유관중 경기로 전환할 예정이다.

경기를 앞두고 관중석을 채운 현수막
경기를 앞두고 관중석을 채운 현수막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에 관중석은 텅텅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에 관중석은 텅텅

블루윙즈 마스코트만이 지키는 쓸쓸한 관중석
블루윙즈 마스코트만이 지키는 쓸쓸한 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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