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구하라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故 구하라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 씨는 지난 2018년 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구하라의 자택에서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성관계 동영상을 언론에 제보해 연예계 생활을 위협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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