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20대 국회는 이날 임기 중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법안, n번방 방지법 등 100여건의 법안을 처리한다.
제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인사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
21대 국회의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박병석 의원(오른쪽)과 김진표 의원 |
홍문표 의원(왼쪽) 등과 인사 나누는 이은재 의원(오른쪽) |
유종의 미 거두는 민생당 유성엽-박지원 의원 |
아쉬움은 '셀카'로 기념사진 찍는 김세연 의원 |
박병석 의원과 사진찍는 지상욱 의원 |
대화 나누는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심재철 전 원내대표 |
동료 의원과 인사 나누는 이종명 의원 |
김무성 의원과 대화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
대화하는 나경원-정양석 |
정갑윤 의원과 대화하는 나경원(왼쪽),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
본회의 참석한 유승민 의원(오른쪽)과 오신환 의원 |
정동영 의원(왼쪽)과 유성엽 의원 |
본회의 안건 살펴보는 김진태 의원(아래)과 염동열 의원 |
20대 마지막 본회의 지켜보는 추미애 법무부, 정경두 국방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부터) |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 |
전자서명법 전부 개정법률안이 통과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거사법) 통과 |
과거사법 통과에 눈물짓는 피해자들… 계류된 민생법안 처리하며 유종의 미 거둔 20대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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