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을 받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을 받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강남구에 따르면 강남구 일원동에 소재한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와 산부인과 수술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고, 이에 삼성병원 내 25개 수술실이 잠정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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