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명품 줄줄이 가격 인상…'거리두기는 무색'
입력: 2020.05.18 10:54 / 수정: 2020.05.18 10:54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후 두번째 휴일을 맞은 지난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한 백화점에 있는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매장 앞에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후 두번째 휴일을 맞은 지난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한 백화점에 있는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매장 앞에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후 두번째 휴일을 맞은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한 백화점에 있는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매장 앞에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5일 LVMH그룹의 루이비통이 한국 주요 상품 가격을 인상한 것을 시작으로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국내 상품의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해외 명품브랜드들은 한국을 시작으로 가격 인상 대상 지역을 중국, 유럽, 미국 등으로 확대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세계 각국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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