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최혜진-박성현, '오랜만에 국내서 맞대결!'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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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13:41 / 수정: 2020.05.14 13:4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가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가운데 최혜진(왼쪽)과 박성현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양주=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양주=배정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가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가운데 최혜진(왼쪽)과 박성현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챔피언십'은 2020 KLPGA 투어 개막전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 골프대회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이 무려 30억 원으로 역대 최다 금액이며, 150명의 출전 선수 역시 그동안 열린 KLPGA 대회 중 가장 많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오랜만에 국내에서 맞붙는 최혜진(가운데)과 박성현(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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