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근정회의실에서 '고용안전망 확대를 위한 예술인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근정회의실에서 '고용안전망 확대를 위한 예술인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예술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예술인 대상 고용보험과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등 고용안전망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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