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가 14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가운데 김민선5의 캐디(왼쪽)가 경기장 입장 전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 양주=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양주=배정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가 14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가운데 김민선5의 캐디(왼쪽)가 경기장 입장 전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KLPGA 챔피언십'은 2020 KLPGA 투어 개막전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 골프대회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이 무려 30억 원으로 역대 최다 금액이며, 150명의 출전 선수 역시 그동안 열린 KLPGA 대회 중 가장 많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경기장 입장 전 문진표 작성도 필수! |
경기장 입장 전 작성하는 문진표 |
취재진도 체온 측정과 문진표 작성을 한 뒤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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