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혼잡한 퇴근길' 마스크 착용한 시민들
입력: 2020.05.13 19:14 / 수정: 2020.05.13 19:14
지하철 혼잡시간대 마스크 미착용자의 탑승제한이 시행된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지하철 혼잡시간대 마스크 미착용자의 탑승제한이 시행된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지하철 혼잡시간대 마스크 미착용자의 탑승제한이 시행된 13일 오후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이용시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동차 이용객 혼잡도 관리기준'을 마련해 이날부터 단계별 조치를 취했다. 출퇴근 시간대에 혼잡을 막기 위해 비상대기 열차가 투입되며 혼잡도가 170% 이상에 달할 때는 주요 혼잡구간에선 무정차 통과가 가능하다. 특히 혼잡도가 높은 2·4·7호선은 열차를 증회 운행하고 그 외 노선들은 비상대기 열차를 배치해 혼잡상황 발생 시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마스크 미소지 승객을 위해 덴탈마스크를 전 역사의 자판기(448개소), 통합판매점(118개소), 편의점(157개소) 등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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