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오른쪽)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왼쪽)이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오른쪽)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왼쪽)이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다.
이날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는 정대협을 향해 청소년을 동원한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며 더불어시민당 윤미향(정의기억연대 전 대표) 당선인과 정대협의 아동학대에 대해 고발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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