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나쁨' 단계가 예보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나쁨' 단계가 예보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