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굳은 표정의 이규진'
입력: 2020.05.11 10:39 / 수정: 2020.05.11 10:39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를 받는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를 받는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를 받는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 2017년 2월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이었던 이규진은 법원행정처 심의관으로 발령받은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이모 판사에게 "연구회 주최 학술대회를 연기하거나 축소해 달라"고 말한 내용이 폭로되면서 법원행정처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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