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전북 전주 반월동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 개막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은 후 세레머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
[더팩트|전주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8일 오후 전북 전주 반월동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 개막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전북 이동국이 골을 넣은 후 세레머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0시즌 K리그는 K리그1. K리그2 모두 27라운드로 치러지며 개막 라운드 경기일은 8일, 9일, 10일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막전 포함 당분간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추후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는 대로 유관중 경기로 전환할 예정이다.
개막전 골 넣고 기뻐하는 전북 이동국과 선수들 |
'세레머니로 이거 알지?' |
전북 선수들 단체로 펼친 무관중 엄지척 세레머니! |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
개막전 골 기쁨 나누는 이동국과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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