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왼쪽)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찾아 포옹을 나누며 인사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왼쪽)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찾아 포옹을 나누며 인사하고 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야당과 협치를 당부하는 문희상 의장의 말에 "코로나19도 극복해야 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내야 하는 엄중한 시기"라며 "절박한 마음으로 국민의 삶을 챙기는 일을 해야하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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