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를 마친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에 출사표를 던진 주호영, 이종배, 권영세, 조해진 후보(앞줄 왼쪽부터)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0년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당선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임기를 마친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에 출사표를 던진 주호영, 이종배, 권영세, 조해진 후보(앞줄 왼쪽부터)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0년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당선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에서 미래통합당을 이끌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선출하는 이날 총회에는 기호1번의 주호영 원내대표 후보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후보, 기호2번의 권영세 원내대표 후보와 조해진 정책위의장 후보가 표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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