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 어린이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착용한 채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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