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왼쪽 두번째부터)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설훈 최고위원(왼쪽)의 발언을 듣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왼쪽 두번째부터)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설훈 최고위원(왼쪽)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는 7일 새 원내대표 선출을 마지막으로 1년간의 임기를 마친다.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 원내대표는 "신임 원내대표가 선출되는 대로 다음 주라도 본회의를 열어 20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하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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