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계속되는 코로나19...'어린이날에도 마스크는 필수'
입력: 2020.05.05 16:44 / 수정: 2020.05.05 16:44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설치된 어린왕자 조각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이동률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설치된 어린왕자 조각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이날 어린이대공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 이용은 제한된 채, 야외시설에 한해서 운영을 재개했다. 다만 이용 인원 상한선인 1,500명이 초과 되면 입장이 통제되며 매년 5월에 열렸던 어린이날 행사와 생태프로그램 등 모든 행사도 전면 취소됐다.

운행이 끝난 놀이기구를 소독하는 관계자
운행이 끝난 놀이기구를 소독하는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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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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