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나 지난달 20일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방역방침이 전환된 가운데 3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7번 국도가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양양=이효균 기자 |
[더팩트ㅣ양양=이효균 기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나 지난달 20일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방역방침이 전환된 가운데 3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7번 국도가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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