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셋째날인 2일 강원 동해안과 경북지역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강원도 고성 송지호 해변을 찾은 여행객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고성=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고성=이새롬 기자] 황금연휴 셋째날인 2일 강원 동해안과 경북지역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강원도 고성 송지호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황금연휴 셋째날인 2일 강원도 고성 송지호 해변을 찾은 여행객들. |
'서핑하기 좋은 황금연휴' |
오늘은 태닝도 가능한 '초 여름 날씨' |
바닷물이 신기한 어린이와 |
모래찜질이 더 즐거운 어린이들. |
해변을 바라보며...단란한 가족의 망중한 |
그동안의 갑갑한 일상 잠시 잊은 휴일의 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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