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고성=이효균 기자] 1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무릉도원로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2일 새벽 주변의 산으로 옮겨 붙어 강풍에 번지고 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인근에 사는 주민 600여 명과 군부대 군인 1,800여 명을 대피시키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anypic@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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