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주춤한 코로나19'...일부 미사 재개한 천주교
입력: 2020.04.23 10:50 / 수정: 2020.04.23 10:50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천주교 미사가 두 달여 만에 재개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미사가 열리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천주교 미사가 두 달여 만에 재개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미사가 열리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천주교 미사가 두 달여 만에 재개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미사가 열리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주교좌성당인 명동성당 등 관내 성당 232곳에서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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